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단백질 RTD 음료 '퓨어틴'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제조 방식에 있다. 기존 단백질 음료가 단백 분말을 섞는 방식이었다면, 퓨어틴은 국내에서 유일한 매일유업의 UF(Ultra Filtration) 공법으로 우유 722mL 분량을 3배 농축해 단 한 팩(330mL)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우유에서 유당은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만 그대로 살려 벨벳 같은 우유 본연의 질감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퓨어틴은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해 한 팩에 달걀 약 4개분에 해당하는 단백질 23g을 담았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으로, 평소 우유의 유당 성분이 불편했던 소비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필수 아미노산 9종을 균형 있게 담고, 칼슘 685mg을 더해 영양균형을 높였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순수 우유 단백질 음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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