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의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행지는 달라도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공통 메뉴는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취항지의 약 70% 노선에서 오색비빔밥이 가장 많이 판매된 기내식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내식 판매량에서도 오색비빔밥은 14.9%를 차지하며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불고기덮밥(11.9%)과 구름위의 샌드위치(11.8%),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8.4%),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7%) 순으로 판매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기내식은 물론 차별화된 객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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