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대표 SUV인 GLE, GLE 쿠페, GLS의 '140주년 에디션 II'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총 68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40년간 이어온 혁신과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사양을 엄선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라인업은 GLE 450 4MATIC AMG Line, GLE 450 4MATIC 쿠페, GLS 580 4MATIC AMG Line 등 총 3개 모델이다.

GLE 450 4MATIC AMG Line 140주년 에디션 II는 1억 4,140만 원이며 알파인 그레이 175대, 옵시디안 블랙 175대 등 총 350대 판매한다. 직렬 6기통 2,998c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1kg.m, 0 ->100 km/h 가속력 5.6초, 복합연비 8.4km/l를 발휘하며,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나이트 패키지, 블랙 나파 가죽, 22인치 AMG 경량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 GLE 450 4MATIC 쿠페 140주년 에디션 II는 1억 4,540만 원으로 알파인 그레이와 옵시디안 블랙 각 115대씩 총 230대를 고를 수 있다.
GLS 580 4MATIC AMG Line 140주년 에디션 II는 알파인 그레이 외장 컬러로 총 1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900만 원이다.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배기량 3,982cc, 최고출력 517마력, 최대토크 74.4kg.m, 0 ->100 km/h 가속력 4.9초, 복합연비 6.6km/l의 성능을 내며, 23인치 AMG 경량 알로이 휠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으로 주행 안락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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