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FC가 지난 23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3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포이드캐롯'과 함께한 브랜드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장외 이벤트존에는 포이드캐롯 특별 판매 부스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여름 홈경기 프로모션인 '찐~한 푸른 밤 페스타'가 함께 진행되며 맥주 트럭과 '맥주보이'가 운영됐다.
하프타임에는 홀리데이 맥주와 포이드캐롯 소시지빵을 활용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려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브랜드존(N3석) 관람객 대상 대표 빵 증정 행사, 전광판 및 중계 화면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모션이 병행됐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업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홈경기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의 여름 홈경기 이벤트 '찐~한 푸른 밤 페스타'는 오는 9월 4일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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