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의 부상으로 인한 월드컵 출전 무산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소연은 1일 개인 계정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빌립보서 4장 13절 성경 구절을 게재했다.
이는 남편 조유민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상황에 대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조유민이 오른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집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유민은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 도중 부상을 입고 스태프에게 업혀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으며, 이번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조유민의 대체 선수로는 조위제가 발탁됐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8세 연하의 조유민과 결혼했다. 이후 조유민이 2024년 아랍에미리트 리그로 이적함에 따라 두 사람은 두바이로 거처를 옮겨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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