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이후 달라진 비주얼이 포착됐다.
정동원은 11일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아 늠름한 모습을 뽐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입대,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팬들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동원은 무대에 서서 팔각모를 벗고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일병 정동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고 인사했다.

정동원은 다부진 체격과 직각어깨 등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정동원은 2025년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 선배 오종혁에게 조언을 구하며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 아버지도 707 특임대 출신이라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동원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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