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동료 조정은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내비쳤다.
옥주현은 11일 개인 SNS에 "이런 사람 ,이런 동료, 이런 선배라니..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따스한 빛이라오.. 2023, 내 인생에 가장 많은 눈물과 위로를 준 언니의 편지는 이따금씩 꺼내어 눈으로 마음으로 다시 먹곤 해..야금야금 꼭꼭"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언급한 귀한 선배는 뮤지컬 배우 조정은이다. 옥주현은 조정은과 함께 옷 쇼핑을 하고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사랑한다는 애정표현까지 아낌없이 하며 특별한 관계임을 입증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4년 전 SNS 계정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면서 친분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김호영이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하지만 지난 7월 그는 4년 전의 '옥장판' 사건을 재소환하며 김호영의 고소 취하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제 이름이 더 이상 '옥장판'이라는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뮤지컬 선배인 조정은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애정을 고백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