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스타' 정다빈(7)이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깜찍한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정다빈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축구 선수 오빠들이 최선을 다해서 온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월드컵 경기는 잘 몰랐지만 이번 월드컵 경기는 우리나라를 응원하며 온가족과 함께 TV를 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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