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남격합창단'서인국·선우 "미안하다"

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1.04.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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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위), 선우와 서인국ⓒ송희진 기자 songhj@(위), 임성균 기자 tjdrbs23@, 유동일 기자 eddie@


배우 김성민이 가수 서인국과 뮤지컬 배우 선우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민이 출소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김성민은 13일 오전 3시께 트위터를 통해 선우에게 "용기내 글을 남겨… 늦은 시간이어서 더 용기가 나는 것 같아 오늘 지인에게서 들었어… 미안해 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는 얘기… 편지엔 그런 말 안했기에 몰랐어. 이 글을 쓰면서도 더 미안해질까봐… 하지만 정말 고마워"라며 사과를 전했다.

이어 서인국에게 "인국… 미안해 지인에게 들었어…. 힘들었던 일들 정말 더 미안해지더라… .두렵고 망설였지만…. 그것에 대해선 꼭 사과하고 싶어 좋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김성민이 지난해 12월 필로폰 상습 투약혐의로 구속될 무렵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격 합창단'에 출연했던 서인국과 선우는 그를 격려하는 글을 트위터 상에 남겨 일부의 비난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김성민의 항소심 공판에서 법원은 실형은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 더불어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도 명했다.

김성민은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밀반입한 뒤 올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5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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