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뿐' 한혜린 "'신기생뎐'서 억눌려..이제 편해"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11.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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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린 ⓒ사진=이기범 기자


신예 한혜린이 논란 많았던 전작에서 많이 배웠다면 이제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혜린은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일일극 '당신 뿐이야'(극본 최민기 연출 진형욱) 제작발표회에서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전작 SBS '신기생뎐'에서 금라라 역을 맡아 기생에 도전했던 한혜린은 '당신 뿐이야'에서 여주인공인 미래건축 외동딸 나무궁화 역을 맡았다. 천방지축 철부지 아가씨로 기운찬(서준영 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는 "전작은 굉장히 울면서 연기 했고, 캐릭터를 표현하고 연기를 배우는데 바쁘게 보냈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그냥 좀 더 편한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좀 누르면서 연기를 했는데 지금은 마음껏 연기할 수 있는 옷을 입었다. 기쁘게 연기하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 긍정남 기운찬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집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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