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100년 전통 양복점을 보고 감동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추억유산' 특집에서는 팀원들과 게스트들이 추억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100년 된 양복점을 방문했다.
이 곳을 3대째 이어가는 이경주 장인은 눈대중으로 치수를 바로 맞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는 VJ의 허리치수를 보고 바로 맞혀 유재석과 지석진을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