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은지원·송민호, 팥빙수 인기 "팥 만드는 데만 6시간"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6.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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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식당2' 방송화면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에서 은지원과 송민호가 만든 팥빙수가 선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에서는 은지원과 송민호가 만든 팥빙수가 선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피오 한명 들어왔다고 주방이 너무 편하다. 그리고 디저트 애들이 착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디저트를 맡은 은지원과 민호가 과거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팥 만드는 데만 6시간이 걸리는 고된 수제 작업이었다. 그들은 직접 배합한 눈꽃 빙수에 해바라기와 호박씨를 튀긴 튀일까지 꽂아 서빙했다. 손님들은 "빙수가 제일 맛있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주방에서 코피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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