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송중기는 10년 만에 다시 조성희 감독과 '승리호'를 타고 부산으로 왔다. 송중기는 올해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아 박소담과 함께 올해 영화제 문을 열었다.
송중기 '장꾸 매력으로 부산 올킬'[★포토]
부산=김창현 기자 / 입력 : 2021.10.10 10:44관련기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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