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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 직격탄 맞은 KGM…10월 내수·수출 줄며 판매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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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뉴 토레스
KGM 뉴 토레스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0월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를 포함해 총 6,537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와 국내 시장의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KGM은 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프로모션과 해외 신흥 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GM은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판촉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K-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전국 KGM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와 3박 4일 피크닉 전용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 등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어 차량 무상 점검과 효율적인 차량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등 고객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KGM 무쏘/사진제공=KGM
KGM 무쏘/사진제공=KGM

수출 부문에서는 글로벌 판로 다변화를 적극 추진했다. 미얀마 시장 진출에 이어 지난 9월 에티오피아 KD(반조립 제품) 사업을 개시하며 신흥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KGM은 글로벌 시장의 KD 사업 확대와 국내외 판매망 확충을 통해 판매 물량을 회복할 방침이다.

한편, KGM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해 신흥 시장 공략과 시승 행사 등 내수 대응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시장별 세분화된 전략을 마련해 판매 하락세를 반전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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