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 대표와 대질신문 갖는 A씨

분당(경기)=홍봉진 기자 / 입력 : 2009.07.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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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의 A양이 8일 오후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김 대표와의 대질신문을 위해 진술녹화실로 향하고 있다.

A양은 김 전 대표의 소속연예인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연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김 전 대표의 故 장자연에 대한 술 접대 등 강요에 대해 결정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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